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이 제작 지원한 영상콘텐츠 '여왕의 밥상' 은
아워플래닛이 스토리텔러가 되어 경북의 풍미와 그 속의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전달하고,
지역 식재료를 재해석한 요리를 개발해서 지역의 가치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된 프로그램입니다.
지난 1999년 4월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게 생일상을 대접했던 경북의 마음과 정성이 배어 있는
이 지역 곳곳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식재료, 음식에 담긴 이야기 등이 담겨 있습니다.
OTT 플랫폼인 Wavve, TVING, WATCH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