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to Glass _시즌 투 글래스’는 잊혀져가거나 소외된 로컬 맛을 맥주와 음식을 통해 재조명하여

로컬 식재료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기 위해 서울집시와 아워플래닛이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입니다.